2022.06.07 화요일
산업 기업
화물연대 오늘부터 총파업…기업 수출·납품 차질 우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7일 0시부터 일제히 운송을 중단하고 파업에 들어갑니다. 화물연대는 화물기사의 최저임금 격인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적용 대상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업들은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육상 운송 비중이 높은 국내 산업 현장 전반이 막대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합니다. 정부는 이번 파업에 ‘엄정 대응’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경제 · 금융 재테크
길잃은 뭉칫돈…6개월짜리 예금으로 몰린다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만기가 6개월 미만인 은행 단기예금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4월 기준 4대 시중은행의 만기 3개월 예금은 전달보다 3조 4499억 원이나 늘었는데요. 만기가 짧은 상품에 돈을 넣어뒀다가 앞으로 금리가 추가로 상승할 때 새로운 투자처를 찾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쉽게 자금을 넣고 뺄 수 있는 상품을 피난처로 사용하는 듯하다”고 했습니다.
산업 기업
반도체장비 1위 AMAT, 韓에 R&D센터 세운다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가 한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세우기로 확정했습니다. AMAT의 투자 액수는 수천억 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한미 반도체 공급망 협력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투자로 세계 반도체 장비 업체 1~4위가 모두 한국에 연구·생산시설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문화 · 스포츠 방송·연예
위기의 OTT…‘하루치 쪼개팔기’ 법정 세울까
최근 월 단위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구독 서비스를 하루 짜리로 쪼개 파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OTT 업계가 법적 대응에 나설 움직임입니다.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OTT의 일일 이용권 가격은 400~600원 정도로 품절되기 일쑤라는데요. 이에 일부 OTT 기업은 엄중 대응을 위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업계의 강경 대응은 OTT 산업의 성장 둔화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입니다.
산업 생활
‘음쓰’ 때문에 뜁니다…더현대 식품관 진풍경
서울 여의도의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는 항상 줄을 서야 하는 작은 매장이 있습니다. 식품관에서 구매한 과일이나 채소를 무료로 세척·손질해주는 ‘프레쉬 테이블’인데요. 특히 수박·멜론·파인애플의 껍질이나 망고 씨, 채소 뿌리 등 쓰레기를 직접 처리하지 않아도 돼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이 매장을 다른 점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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