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23일, 목요일
1171
실시간 속보
카앤펀
글로벌W
포토갤러리
찬사 쏟아진 삼성 식기세척기, 핵심기술은 중국산?
이수민 기자
2020-07-22 17:27:29
산업 > 기업
“한국인의 식생활과 설거지 습관을 오랫동안 연구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던 삼성전자(005930)의 한국형 식기세척기가 핵심기술의 일부를 중국 가전업체 메이디에서 차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
삼성의 ARM 인수? “That‘s NO~NO”
코로나에도 '이재용 동행'…반도체 협력사 인센티브 최대
삼성전자, AI 등 미활용 기술특허 135건 중기에 무상 양도
"생큐 삼바"...삼성물산 2분기 실적 '호호'
소득세율 최고 45% 부자증세…또 조세포퓰리즘
황정원 기자
2020-07-22 17:01:17
경제 · 금융 > 정책·세금
정부가 소득세 과세표준 10억원(연소득 13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최고세율을 45%까지 올리고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은 6%까지 상향한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소득세 최고세율을 40%에서 42%로 올린 데 ..
[금융세 개편 효과]국내 주식·펀드 '안도', 해외 주식직구·펀드는 '미소'…사모펀드..
고소득·대기업 핀셋증세 하고서…홍남기 "증세 논란 없길 바란다"
年매출 8,000만원까지 부가세 간이과세
정의연 사태에 놀란 정부...'깜깜이 지출'땐 증여세 추징
쌍방울이 품은 비비안, 반년새 대표 3번 교체…무슨일이
박형윤 기자
2020-07-22 17:38:49
Signal > Industry
60년 전통의 비비안이 지난해 11월 쌍방울 그룹으로 매각된 후 잦은 수장 교체로 혼란을 겪고 있다. 반년 만에 대표 변경만 세 번째다. 체질 개선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새로운 시도라는 게 비비안의 입장..
손영섭 부사장, 비비안 신임 수장으로 선임
유한양행·남영비비안...상반기 상장사 15곳 액면변경
편집 공방에…'검언유착 의혹' 이동재-한동훈 음성도 공개
박준호 기자
2020-07-22 18:54:58
사회 > 사회일반
검찰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구속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변호인이 22일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과의 대화 녹음파일을 내놨다. 최근 공개했던 ..
"실체 밝혀야" "정치적 논리" '검언유착'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구속 두고 여야 공방
채널A기자와 한동훈 검사장…공개된 녹취록 무슨 내용이
법무장관이 부동산까지 개입...추미애 월권 논란 가열
조권형 기자
2020-07-22 17:34:45
사회 > 사회일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부동산 전문 사모펀드를 금융투기자본으로 규정하고 검찰에 불법행위 단속·수사를 지시한 것이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추 장관이 처음 금부분리(금융·부동산 분리)..
추미애 "檢, 부동산 사모펀드 수사하라"
'금부분리' 군불 떼던 추미애…금융자본 수사 전격 지시
정은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연예
+30
한국 군사전용위성 '아나시스 2호' 발사 성공
정치
+14
여자친구 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녹화
연예
+32
김호중-신유-박구윤-박서진-신인선-차수빈-영기, '불후의 명곡' 녹화
연예
+88
정우성 ‘장예원의 씨네타운’ 출격
연예
+13
강다니엘-플레이제이, K-POP 스타 게릴라 인터뷰
연예
+58
'부여 투표지가 왜 시흥 고물상서?' 기사에 민경욱 "선관위, 모르긴 뭘 몰라"
"대리출산 2,500만원" 미끼 덥석…코로나 휩쓸고 간 중국 우한의 비극
[속보] SK바이오사이언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생산 및 공급에 참여
"문제 기사 모두 조치" 반격 나선 조국 "모순 비판하는 분들 내 책을 보길"
[단독] 옵티머스 이혁진, 임종석과 평양 갔었다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20년 07월 22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
를 클릭하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
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
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