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01일, 수요일1155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실시간 속보 카앤펀 글로벌W 포토갤러리

아시아나 계열 금호티앤아이 '현정은 빚' 600억 갚는다
김상훈 기자 2020-06-30 16:23:47 Signal > Deal
아시아나항공(020560)의 계열회사인 금호티앤아이가 빚 500억원 상환에 나섰다. 3년 전 금호티앤아이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금호그룹에 투자한 현대그룹은 조기에 투자금을 회수하게 됐다.3..
관련 [시그널] 아시아나 '노딜' 우려…금호그룹, 회생 가능성은 관련 아시아나 매각계약 만료 인수무산 초읽기…소송전 가나
관련 HDC현산 일주일째 묵묵부답...아시아나 인수 접나 관련 자본 확충 시동 건 아시아나항공, HDC현산에게는 부담

규제 쏟아지는데...'15억 초과 주담대 금지' 위헌소송 하세월
김흥록 기자 2020-06-30 17:47:16 부동산 > 분양·청약
‘12·16대책’으로 헌법재판소에 넘겨진 ‘투기과열지구 시가 15억원 초과 주택담보대출 금지’ 위헌소송이 본격적인 법적 공방도 시작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측은 사건을 변호할 대리인도 아..
관련 국회 토론회서 나온 "6·17 부동산대책은 위헌"…무엇이 문제길래

방한카드 만지는 비건…북미 협상 돌파구 만들까
박우인 기자 2020-06-30 17:09:56 정치 > 통일·외교·안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이르면 오는 7월 초 방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북미 비핵화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비건 부장관은 29일(현지시간) 싱크탱크 저먼마셜..
관련 외교부 "이도훈, 美비건 만나 한반도 대응책 논할 것" 관련 6.25전쟁 70주년 맞아 대화 분위기 조성 나선 남북미

[서울포럼 2020] 코로나가 쏘아올린 공…"3~5년내 인류 미래 바뀐다"
박윤선 기자 2020-06-30 17:15:33 산업 > 바이오&IC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지금의 상황이 평균 50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 한 그런 종류의 사건인 것은 분명합니다. ..
관련 “걸림돌이나 디딤돌이나 같은 돌... 중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 관련 "빛으로 콩보다 작은 구슬을 집는 법 아시나요?"

"국민이 실험대상이냐"…'내 편' 마저 '文 부동산 정책' 비판
진동영 기자 2020-06-30 17:08:23 부동산 > 아파트·주택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이 시장의 피로감을 키울 뿐 정책 목적은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 ‘내 편’인 여당과 과거 참여정부 인사,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까지 비판 행렬에 ..
관련 김포·파주 집값 과열에…洪 "언제든 대책 검토할 수 있다" 관련 "공직자 다주택 안파는 데 국민은 월세 살아라는 말이냐"
포토, 동영상
서울포럼 2020 화려한 개막식
경제 +8
과학의 밝은 미래…서울포럼 2020 '유스포럼'
경제 +14
'서울경제 우주포럼' 개막…'스크린 토론'하는 패널들
경제 +11
위키미키 최유정-김도연-지수연-엘리, 'TBS 팩트인스타' 녹화
연예 +44
'미달이' 김성은,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북콘서트
연예 +45
김경진-전수민 결혼, 개그맨·모델 1호 커플 탄생
연예 +73
베스트 클릭
[단독]"G80·GV80 출고 앞당기자"…현대차, 특별연장근로 실시
[단독]CJ그룹, 이르면 3분기 CGV 등 인력 구조조정 추진
추미애의 자충수? 윤석열 단숨에 야권 대선주자 1위로
[단독]재개발 주택 3년새 3억→10억…“급등에 중개업소도 깜짝 놀라”
대기업 협력사도 결국 폐업…"공장 해외이전 안한 것 뼈저리게 후회"
영상 뉴스
  •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20년 06월 30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