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5일, 목요일1151

실시간 속보 카앤펀 글로벌W 포토갤러리

한남연립 징수 시작…2,500억 '재초환 폭탄' 터진다 박윤선 기자 2020-06-24 17:12:53 부동산 > 정책·제도 정부가 재건축부담금 징수 ‘시범 케이스’로 지목한 서울 용산구 한남연립이 최근 재건축부담금 관련 소송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담당구청인 용산구가 본격적인 징수 절차에 착수했.. '벌점 규제' 후폭풍에 결국 한발 물러선 국토부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1년 새 18% 오른 서울 대형아파트 한남3구역 '디에이치 더로얄'로…현대건설 재개발 수주 '최대 7억' … 재초환 폭탄 쏟아진다 IMF, 두달만에 또 하향...韓 성장률 -2.1% 황정원 기자 2020-06-24 22:00:00 경제 · 금융 > 정책·세금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두 달 만에 0.9%포인트 낮춘 -2.1%로 전망했다. 세계 성장률은 -4.9%로 대폭 내렸다. 당초 예상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충격이 .. 불과 2개월만에 0.9%P내려..."2분기 경기위축 더 심각" 코로나19 장기화에 G20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 “공기업 정규직화 중단” 靑 청원 하루만에 답변기준 20만명 넘어 김경미 기자 2020-06-24 20:47:39 사회 > 사회일반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보안검색 직원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결정에 반대하며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멈춰달라고 호소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정부 답변 기준인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 인천공항 정규직화 논란에 靑 일자리 수석 "청년 일자리 오히려 늘리는 노력" "100% 아니면 성 안차" 인천공항 정규직화 두고 강력반발 '바이오벤처' 알테오젠 4.7조 기술 수출 잭팟 우영탁 기자 2020-06-24 21:15:07 문화 · 스포츠 > 라이프 지난해 1조6,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알테오젠이 또다시 ‘잭팟’을 터뜨렸다. 최대 4조7,000억원 규모의 정맥주사제를 피하주사제로 변환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비독점 .. 코스닥 바이오업계 지각변동…알테오젠·씨젠 '웃고' 헬릭·신라젠 '울고' 알테오젠, 분식회계 루머에 "사실무근" '상권 킬러' 취급받던 복합쇼핑몰, 오히려 상권 살려냈다 노현섭 기자 2020-06-24 20:10:00 산업 > 생활 서울과 수도권 인근 대형복합쇼핑몰이 주변 상권 활성화는 물론 도시재생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특정 일부 쇼핑몰과 관련한 연구 결과는 나왔지만 서울과 수도권 일대의 대형복합쇼핑.. 최저임금 엎친데 코로나 덮쳐...자영업 직원 18개월째 감소 [동십자각]복합쇼핑몰, 규제보다는 상생의 전략이 필요할 때 톡 톡…우산에 인사하는 장맛비 라이프 +15 '점심도 거르고'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불태웠지만...경쟁률 300대1 돌파 경제 +11 임영웅-김호중-김희재-신유-장송호-이찬원 '미스터트롯 : 사랑의 콜센터' 녹화 연예 +24 박양우장관-김영민 SM-박지원 빅히트-YG-JYP, '케이팝 연예기획사 간담회' 연예 +79 이승원-임화영-박종환-박세준-남연우 '팡파레' 언론시사회 연예 +42 잠실·삼성·대치·청담동, 오늘부터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경제 +13 [범죄의재구성]"죽어볼래" 중학생 협박한 나경원 前의원 비서의 말로 대구시 1,000억 손배 제기 하루만에…신천지 "4,200여명 혈장 공여" 38노스 "北 원산 비행장에 전투기 40여대 운집" [단독]CJ그룹, 이르면 3분기 CGV 등 인력 구조조정 추진 김종인, '대선주자' 언급에 백종원 "너무 당황스런 이야기…지금 일이 좋아"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20년 06월 24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