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27일, 목요일1066

실시간 속보 탐사S 카앤펀 글로벌W 포토갤러리

글로벌 공급망 붕괴..."금융위기보다 센 쇼크 온다" 서정명 기자 2020-02-26 17:47:03 경제 · 금융 > 정책·세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센 쇼크가 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세계 경제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거.. 美 CDC "팬데믹 가능성" 경고...LA 선박화물 25% 급감 외인 하루 새 코스피 8,800억 투매 코로나19 확산에...힘받는 금리인하론 버핏 "코로나에 세계경제 혼란 우려" 한국 천주교회 모든 미사 중단...236년 역사상 최초 이종호 기자 2020-02-26 17:55:08 사회 > 사회일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여파로 한국 천주교회 16개 모든 교구가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한국 천주교회가 시작된 후 236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 명동성당, 121년 성당 역사상 처음으로 자발적 미사 중단 선언 코로나19 번진 명동성당 189년 만에 미사 중단 "가톨릭이 어렵다면 '유튜브 성당' 두드리세요" 부산 확진환자 2명 동선 공개…온천교회·장산성당 등 이번엔 복지장관이…"코로나 확산, 中서 들어온 한국인 탓" 임진혁 기자 2020-02-26 17:49:20 산업 > 바이오&ICT 박능후(사진) 보건복지부 장관이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두고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들어온 우리 한국인”이라고 밝혀 논란을 자초했다. 여당이 대구·경북 지역 방.. 의협 "이제라도 중국발 입국자 막아야"...박능후 장관 경질도 요구 박능후 "中 입국자 줄어 현행유지"에…"입국제한 확대 검토" 총리 발언 '없던 일로' 취약시설내 '코로나19' 전염력, 메르스의 최소 12배 김지영,우영탁,박홍용 기자 2020-02-26 17:11:47 산업 > 바이오&IC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염력이 폐쇄병동과 같은 감염병에 취약한 시설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메르스의 최소 12배, 사스의 3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대구·경..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빠르게 확산···발병지역도 확대 코로나 한달간 마스크 판매, 메르스때보다 67% 늘어 文 "日 수출규제 때처럼…힘 합쳐 코로나 이겨내자" "메르스-사드 합친것보다 더 무섭다" 문화예술계 덮친 코로나 박원순 "서울 신천지교도 2만8,300명 하루 안에 전수조사" 윤경환 기자 2020-02-26 20:45:28 사회 > 사회일반 서울의 신천지 교도가 공식적으로만 2만8,3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들의 증상 등을 27일까지 전수조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박원순 "대구·경북에 마스크·손세정제 지원" 박원순, 종교계 원로 만나 "신천지는 (코로나19) 확진자 소굴" 코로나19 여파에 온라인 중계로 대체된 수요집회 라이프 +7 김주호-심재현-최영우-조풍래,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프레스콜 연예 +107 '코로나19 확산'...살래야 살 수 없는 마스크 라이프 +14 개강 맞춰 대거 입걱한 중국 유학생들 라이프 +7 박원순, 태극기 집회 나타나 '해산하라' 외쳐 정치 +19 적막에 휩싸인 신천지 과천본부 정치 +24 "마스크 하루 120~150만개 판다" 발표에 '우체국 쇼핑몰' 접속자 폭주 "홈피 다운" [단독] SKT타워 직원 코로나 '1차양성'… "건물 3일간 폐쇄" 이준석 "제 유튜브 공격하겠다고"…'신천지=새누리 지령' 텔레그램 대화 또 공개 권영진, '코로나 막을 생각 없어' 유시민에 직격탄 "더 무서운 나쁜 정치 바이러스" 유시민 "대구·경북 중국과 관련 적은 곳…'입국 막지 않았다' 비판은 정치적 프레임" 신세경 '청순+섹시' 다 있다, 날이 갈수록 '국보급' 미모 발산 배우 신세경이 뷰티 브랜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세경은 최근 뷰티 브랜드 바닐라코 모델로 발탁돼 상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맑고 건강한 청순함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다. 신세경..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 60만명 목전…"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60만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 27일 오후부터 약국·우체국·농협에서 마스크 판매, 1인당 5매 한정 정부가 이르면 27일 오후부터 약국과 우체국, 농협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매일 마스크 350만장을 공급한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5매, 대구·경부 등 취약지역과 의료기관 등에는 별도 수량을 배분할 .. 전 여친 살해 후 가마니에 넣어 버린 20대, 현 여친과 함께 사체유기 연인 사이였던 여성을 살해한 후 가마니 안에 넣어 버렸던 20대 남성이 시신을 유기할 때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함께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27·남)..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20년 02월 26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