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01일, 목요일916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
실시간 속보 탐사S 뒷북경제 S-리포트 포토갤러리

[단독] SK이노 "경쟁사에 분리막 공급…日보복 극복"
양철민 기자 2019-07-31 17:05:47 Signal > 마켓
SK이노베이션(096770)이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을 국내 경쟁사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은 양극재·음극재·전해액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 중 하나로 일본의 수출..
관련 日 화이트리스트 배제 임박…靑 "강행땐 단호히 대응" 관련 국회 방일 의원단 출국..서청원 "韓·日 마주오는 열차 상황"
관련 아베 "北발사체, 美와 긴밀히 연대"…'韓 패싱' 나섰나 관련 "이렇게 가선 안된다" 국회 방일단, 日의원들과 공감대

폭염 온다더니 장대비…오락가락 기상청 어쩌나
손구민 기자 2019-07-31 18:08:01 사회 > 사회일반
지난 28일에 올해 마지막 장마가 온다고 예보됐지만 31일 정작 서울 등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졌다. 이달 초에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했지만 대신 폭염이 찾아와 기상청이 여름 내내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

[창간기획] 가보지 않은 길, 한국판 '노동 4.0' 만들자
황정원,한재영,김연하 기자 2019-07-31 17:56:20 경제 · 금융 > 정책·세금
이제는 노동혁신에 나서야 할 때다. 1848년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발표한 ‘공산당선언’에서 규정한 ‘낫과 망치’ 노동 개념은 플랫폼 노동자, 긱 이코노미(gig economy) 등 디지털 노동..

현직 부장판사 日징용판결 비판…"대법원 잘못 판단"
윤경환 기자 2019-07-31 18:27:02 사회 > 사회일반
일본 통상보복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현직 부장판사가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판결을 공개 비판했다. 대법원이 목적을 실현하려는 도구로 판결을 활용하며 원칙을 무너뜨렸다는 지적이다..

문 닫은 中공장 보고도…현대車노조 "돈 더 달라" 파업
구경우 기자 2019-07-31 17:08:06 산업 > 기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도 어김 없이 70%가 넘는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특히 현대차(005380) 노조원 1,600명은 지난해와 올해 중국 연수를 떠나 판매 부진으로 문을 닫고 일자리가 사라진 베이징..
포토, 동영상
폭우 쏟아지는 도로 위 물보라
라이프 +6
마동석-김상중-김아중-장기용,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제작보고회
연예 +73
방탄소년단 뷔-박중훈-옥택연-홍수현-전혜빈, 영화 ‘사자 VIP시사회
연예 +171
김민규, 선물같은 미소 (인터뷰 포토)
연예 +82
더위야 물러가라! 평창 더위사냥 축제 현장
라이프 +9
52개 지자체 '일본 불매' 동참 선언
정치 +8
베스트 클릭
"아기상어와 함께"…신정환, 귀여운 아들과 행복한 근황 공개 '눈길'
항공사, 인천發 일본노선 접고 약사회는 "화이투벤 안 팔겠다"
[단독]SK이노 "경쟁사에 분리막 공급 의향 있다"
[탐사S] 목사 80~90% 면세…무늬만 종교인 과세
쏟아지는 빌라 경매…서울도 갭투자 후폭풍
인터렉티브 뉴스
핫 토픽
BJ핵찌에 1억2천 별풍선 쏜 회장님, '하루 100만원' 규제 어떻게 뚫었나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 핵찌가 하룻밤에 유료 아이템인 별풍선 120만개를 받아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 별풍선을 어떻게 구입했느냐가 또다른 이슈로 떠올랐다.BJ 핵찌가 받은 별풍선은 1개당 부가..
이나영 '일본 벗고 한국 입었다' 유니클로→탑텐 모델로
이나영이 유니클로를 벗고 탑텐을 입었다.이나영은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의 19FW시즌부터 모델로 활동한다.탑텐이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여성을 발탁한 건 2012년 론칭 이래 처음..
정가은, 20대 모델 뺨치는 레드 비키니 몸매 "S라인 섹시 폭발"
방송인 정가은이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정가은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낳고 비키니는 처음 입어보는거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딸 소이와 ..
베테랑 성우 박일 별세 '그리섬 반장, 버즈 라이트이어' 우리 곁 떠났다
베테랑 성우 박일(본명 조복형) 씨가 31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이날 오후 각종 매체들은 박일 성우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최근 함께 작업했던 관계자는 “사망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구..
서경스타 라이브 포토
  •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19년 07월 31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