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6일, 목요일681

실시간 속보 스톡인사이드 뒷북경제 S-리포트 포토갤러리

文친서 받은 김정은, 만약 '핵리스트' 꺼낸다면 곧바로 윤홍우 기자 2018-09-05 17:37:37 정치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비핵화 협상을 놓고 꼬여버린 북미관계의 접점을 찾기 위해 5일 방북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면담했다. 특사단 방북 일정은 김 위원장 면담에 이어 만찬까지 이어.. 트럼프 “김정은과 환상적 관계"…中엔 '옐로우 카드' 84일 만에 통화한 한·미 정상··“비핵화 협의·공조 지속” 폼페이오 "김정은 비핵화약속 이행 준비되면 대화할 준비" 트럼프 "김정은과 2차 회담 가능성"...北, 전향적 비핵화 약속했나 과천·안산·광명 등 8곳에 택지지구 조성해 4만가구 공급 빈난새 기자 2018-09-05 17:41:51 경제 · 금융 > 정책·세금 정부가 과천·안산·광명 등 8곳에 총 4만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택지지구를 새로 지정한다. 공급부족의 숨통을 틔워 최근 급등세를 보이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서다. 투기수요를 억누르기 위한 세 부담.. "지방이전 효과 검증 안됐는데…" 공공기관들 '좌불안석' 강광우 기자 2018-09-05 17:31:40 경제 · 금융 > 정책·세금 지난해 2월 전북 전주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부작용을 여실히 드러낸 대표 사례로 꼽힌다. 특히 국민들의 노후 자금 635조원을 굴리는 기금운용본부의 경우 전문 인력 이탈 문제가.. "성장률 적정…위기 아니다" 장하성 현실인식 '일파만파' 이태규 기자 2018-09-05 17:35:42 정치 > 청와대 2·4분기 경제성장률이 0.6%(전 분기 대비)로 1·4분기보다 0.4%포인트 둔화하며 성장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적정한 성장을 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단독]카메라 교환렌즈 기업 '삼양옵틱스', 매물로 나왔다 임세원 기자 2018-09-05 17:00:00 Signal > 마켓 카메라용 교환렌즈 전문기업인 삼양옵틱스(225190)에 대한 인수합병(M&A) 시장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대주주인 VIG가 공식적으로 매각자문사를 선정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 먼저 인수 의사를 보내고 .. 박서준-배현성, ‘포상휴가 떠나요~’ 연예 +22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 현장 연예 +40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발표회 현장! 연예 +35 영화 ‘협상’으로 만난 협상가 손예진-인질범 현빈! 연예 +25 OCN ‘보이스2’ 제작발표회 현장! 연예 +30 트와이스(TWICE) 나연-정연-다현, ‘트둥이들의 신촌 나들이~’ 연예 +35 김부선 재출석 약속기한 얼마 남지 않아…'스모킹건' 제출 여부 관심 메가스터디, 2018 9월 모의고사 체감 등급컷 발표 서울 동남부 로또 '북위례' 분양 막 오른다 日, 25년만의 역대급 태풍 '제비'에 9명 사망…"간사이공항 폐쇄" '베트남 국민 영웅' 박항서 감독, 6일 국내서 휴식차 귀국 양예원, 성추행 폭로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버티고 또 버텼다" 피팅 모델 활동 중 당한 강제 추행 및 사진 유포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양예원이 첫 재판에 참석했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 양예원 "많이 답답했고 힘들고 무서웠다" 눈물 고백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오랜 침묵을 깨고 심경을 고백했다.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5)의 1회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양예원은.. 일본 태풍 '제비' 피해, 간사이 공항 이어 지진까지? '충격' 일본이 태풍 ‘제비’ 피해에 이어 지진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5일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10분 경 일본 도쿄 북동쪽 178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포.. 일본 태풍 피해로 초토화, 간사이 공항 마비시킨 '제비' 소멸 일본 열도를 관통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제21호 태풍 ‘제비’가 5일 해상에서 소멸했다.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이날 “태풍 제비는 오늘 오전 9시경 러시아 사할린 남서쪽 46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18년 09월 05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