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12일, 화요일619

실시간 속보 스톡인사이드 뒷북경제 S-리포트 포토갤러리

최저임금 정책에 실망했나…文대통령 등돌리는 2030 류호 기자 2018-06-11 17:25:31 정치 > 청와대 청와대발(發) 최저임금 논란이 이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2030세대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최저임금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 최저임금 올리니 식당 임시직 월급 줄었다 靑, "최저임금 불리한 자료 누락했다는 보도, 사실 아니야" 북미정상회담에 지방선거까지…文 지지율 변화 보니 文대통령 지지율 71.6%…4주간 하락세 멈춰 "아파트 갭투자의 성지" 투자자들 몰린다는 그곳 이재명 기자 2018-06-11 17:15:31 부동산 > 아파트·주택 “일주일 전에 타지역에서 단체가 몰려오더니 전용면적 59㎡ 매물 10건 이상을 휩쓸어갔어요. 관악푸르지오 전용 59㎡ 경우 매매가가 5억3,000만원인데 3억7,000만원 이상 전세 임대를 끼고 매수했으니 아.. 싱가포르 동행한 北현송월, 이번에 맡은 임무는 정영현 기자 2018-06-11 17:30:20 정치 > 통일·외교·안보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싱가포르 방문 소식을 일제히 전하면서 “달라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새로운 조미(북미) 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 "핵보다 더 소중해"...김정은이 지키려는 체제는 뭘까 연유진 기자 2018-06-11 18:08:42 정치 > 통일·외교·안보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이고 검증 가능한 체제보장(CVI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완전한 비핵화, 즉 CVID의 대가로 제시한 조건입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애써 개발한 핵까.. 이재명·남경필 '돌발악재'에 경기지사 선거 민심 보니 김현상 기자 2018-06-11 17:25:36 정치 > 정치일반 6·13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 여당의 지지율 고공행진 속에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평가되던 이번 선거는 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북미 정상회담 등 메가톤급 대형 이슈에 가려 그 어느 때보다.. 전지현, '둘째 득남 후 첫 공식 석상' 연예 +23 D-1 북미정상회담 정치 +10 구혜선-안재현 부부의 첫 동반 나들이~ 연예 +53 KBS 새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제작발표회 현장! 연예 +35 사전 제작 드라마 JTBC ‘미스 함무라비’ 쫑파티 현장! 연예 +30 글로벌 뷰티 아이콘 소녀시대 멤버 수영 SK-II 포토콜 행사 참석! 연예 +20 김부선 딸 이미소 "이재명과 엄마 사진, 내가 다 폐기해버렸다" 캠핑 즐기고 '카라반' 끌고…대형 SUV 전성시대 최저임금 정책에 실망했나…2030, 文지지율 소폭 떨어져 홍등 꺼진 청량리...金빛등 켜진다 추미애, 이재명 의혹에 "우리 젊은 친구들이 자꾸 이상한 데 관심" [종합] 이재명 스캔들 김부선·이미소 모녀..“더 이상 선거잔치에 초대하지 말라” “침묵 혹은 외면이 아닌.. 논란을 종결시키고자 하는 바”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스캔들에 연루된 배우 김부선씨와 그녀의 딸 이미소씨가 연달아 직접 입장을 밝히며, 여배우 스캔들이 새 .. 혜화역 시위 참여 한서희, 팬티 노출 사진, "여자가 팬티바람, 뭐 어때?"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노출 사진을 올리며 소신을 드러냈다.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배와 팬티를 노출한 사진과 함께 “그냥 몸 사진이라고 생각해서 올린건데 사진을 다시 보고 천천히 생각해보.. 김부선 딸 이미소 "이재명 사진 내가 폐기했다, 증거는 엄마 그 자체" “엄마 김부선의 말이 진실이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의 스캔들 논쟁을 벌이고 있는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의 말이 진실’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미소는 11.. 방송폭로 이어 SNS까지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은 끝이 없다 배우 김부선이 방송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스캔들을 다시 한 번 폭로하면서 경기도지사 선거의 향방이 다시 미궁에 빠졌다. 김부선은 10일 KBS 뉴스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와의 스캔들이) ..

본 메일은 정보통신망법률 등 관련 규정에 의거 2018년 06월 11일까지 회원님의 이메일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 후 발송하는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만약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하세요. If you don’t want to receive any future e-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ption] 회원정보의 변경과 이메일 설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webmaster@sedaily.com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